한지혜, 아기엄마의 우아한 프레피룩! 스트라이프 매력 클래식 재킷룩


배우 한지혜가 스트라이프 팬츠와 트리밍 재킷으로 아기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우아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1일 자신의 채널에 “봄 재킷”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와이드 핏의 스트라이프 팬츠에 블랙 트리밍의 아이보리 재킷과 화이트 트리밍의 블랙 재킷을 매치한 프레피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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