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KBS N과 5년 방송 중계권 연장 계약
KBS 2022. 7. 11. 22:04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이 KBS N과 5년 동안 중계방송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WKBL은 오늘 조인식을 갖고 KBS N과 2022-2023시즌부터 5년 동안 중계방송을 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로써 KBSN은 2013년 이후 14년 동안 여자 프로농구 주관 방송사를 맡게 됐고, WKBL과 상호 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BS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베가 꿈꾸던 개헌 힘 실려…中 “역사에서 교훈 얻길”
- ‘위중증’도 증가…‘4차 접종’ 어디까지 확대되나?
- 물가는 오르는데 세 부담은 늘고…월급쟁이 소득세 낮춰주나?
- “내 돈 돌려달라”…중국, 3천 명 시위에 폭력 진압
- [인터뷰]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를 만나다
- 앞에선 ‘중간요금제 공감’, 뒤로는 ‘고가요금제 유도’
- 마약 탄 음료 먹인 뒤 ‘내기 골프’…2달 만에 2억여 원 가로채
- ‘내돈내산’인데 무용지물 키오스크, 시각장애인 불편 언제까지?
- 獨·佛, 러 가스 영구중단 대비…러, 아파트에 로켓 “최소 15명 사망”
- 뉴욕 센트럴파크 뜨겁게 달군 K팝…뉴요커 5천 명 ‘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