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송경아가 롱 스커트와 재킷 슈트로 멋스러운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송경아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장충동, 가을에 딱 어울리는 까페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까페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경아는 짧은 펌 헤어 스타일에 블랙 롱 스커트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걸친 슈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송경아는 2012년 재미교포인 사업가 도정한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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