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英 BBC 보도 떴다!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로 에제 영입 근접...“향후 48시간 안에 협상 진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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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포워드(공격수)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향후 48시간 안에 협상이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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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포워드(공격수)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향후 48시간 안에 협상이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에제의 계약에는 원래 옵션 포함 최대 6,800만 파운드(약 1,2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만료된 상태다. 토트넘은 총액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의 제안으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에제는 잉글랜드 국적의 1998년생 젊은 포워드로, 화려한 개인기를 갖춰 드리블에 강점을 보인다. 윙어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며, 공격포인트 생산력 또한 준수한 편이다. 2016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8-19시즌 48경기 14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팰리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팰리스로 이적해 첫 시즌부터 36경기 4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시즌 막판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 폼 저하가 우려됐지만, 복귀 후 보란 듯이 옛 폼을 이어갔다. 팰리스에서의 통산 기록은 167경기 40골 29도움.
특히 2022-23시즌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적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43경기 출전해 14골 12도움을 터뜨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이 같은 활약에 오늘날 꾸준히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있다.

토트넘이 에제를 원한다. 에제를 향한 토트넘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손흥민의 대체자로 오랜 시간 그를 주시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플래스 스코어’는 지난 6월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있으며, 에제는 포지션상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날 토트넘은 에제 영입을 두고 큰 진전을 이뤄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 “에제는 이번 주 초 팰리스 측에 토트넘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 협상은 진행 중이며, 에제는 이미 토트넘의 프로젝트에 동의했다. 이번 달 안에 이적할 준비를 마쳤으며, 가능한 한 빨리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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