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 & Now] 한투운용, ISA부터 연금까지 절세 투자 로드맵 제시 등
![[출처= 한국투자신탁운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8-MxRVZOo/20260410164926965nity.jpg)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계좌를 연계한 자산관리 전략을 담은 'ISA 연금가이드북: ISA부터 연금까지'를 발간했다. 절세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상품 소개를 넘어 투자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투자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10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북은 ISA를 활용한 목돈 마련부터 만기 자금의 연금계좌 이전, 은퇴 이후 인컴 구축까지 이어지는 투자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단기 절세 상품 설명에 머물지 않고 자산 형성과 노후 준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특히 절세 계좌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산배분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ETF는 낮은 비용과 분산투자 효과를 동시에 갖춘 상품으로, ISA와 연금계좌의 세제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 제시됐다.
가이드북은 ISA 계좌에 담기 적합한 ETF를 투자 성향별로 구분해 소개했다. 공격투자형에는 ACE AI반도체TOP3+와 ACE 미국나스닥100, 위험중립형에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와 ACE 글로벌반도체TOP4Plus, 안정추구형에는 ACE 머니마켓액티브 등을 제안했다.
연금계좌에 대해서는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했다. 20~30대는 장기 성장 중심, 40~50대는 균형 성장 전략, 연금 인출기에는 자산 보전과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목표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방식을 안내했다.
가이드북은 ISA를 대표적인 절세 계좌로 평가했다. 손익통산과 비과세, 분리과세, 과세이연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통해 세후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예·적금과 주식, ETF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어 중단기 자산 형성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일반 계좌에서 세금 부담이 큰 해외 주식형 ETF나 배당 자산을 ISA에 우선 편입하는 것이 절세 효과를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ISA 만기 이후 연금계좌로 자금을 옮기는 절세 전략도 함께 담겼다. 만기일로부터 60일 안에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체하면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금계좌는 납입 시 세액공제, 운용 중 과세이연, 은퇴 후 낮은 세율의 연금소득세 적용이라는 구조를 갖고 있어 장기 투자에 유리한 계좌로 소개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를 통해 ISA를 통한 자산 형성, 연금계좌 이전, 은퇴 후 인컴 확보로 이어지는 '절세 투자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절세를 단순한 세금 절감이 아니라 장기 수익률을 높이는 투자 전략의 일부로 본 셈이다.
이효정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부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수익은 변동성이 있지만, 절세는 어떤 계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실상 확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ISA 계좌로 절세 혜택을 누리고, 연금계좌로 효율적인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이드북에는 투자자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절세 투자 과정을 쉽게 풀어낸 AI 기반 만화 콘텐츠도 함께 담았다"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제와 계좌 구조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이드북은 이날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출처= 신한자산운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8-MxRVZOo/20260410164928241twkq.jpg)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가 설정 이후 단기간 안에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구조적 성장 테마를 선별한 운용 전략이 조기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미리 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정하는 상품이다. 목표 달성 이후에는 시장 변동에 따른 추가 위험을 줄이는 구조를 갖는다.
10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지난 3월 31일 설정된 뒤 4월 9일 기준 목표수익률 6%를 넘어섰다. 설정 후 약 8영업일 만이다. 특히 주식 편입 비중이 약 40%대 중반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는 신한자산운용의 '패러다임 투자전략'이 꼽힌다. 이 전략은 전통적인 업종 구분에 머물지 않고 산업 안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성장축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찾는 방식이다. AI와 산업재, K소비재 등 운용팀이 자체 선정한 10개 핵심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분산 투자하고, 개별 기업 탐방과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상품도 내놓는다.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3호'를 출시해 오는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설정 예정일은 같은 달 27일이다. 회사는 기존 주식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속 펀드 역시 목표수익률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 신한코리아신경제펀드 등 대표 상품을 통해 전통적으로 주식 운용에 강점을 보여온 운용사"라며 "이 같은 운용 역량과 성과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후속 펀드로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와 신한코리아신경제펀드 등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가진 펀드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KB자산운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8-MxRVZOo/20260410164929510uisz.png)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촉구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10일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해 시작한 범사회적 운동이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도박이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그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번 참여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강조해 온 KB자산운용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KB자산운용은 그동안 임직원 참여형 금융교육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며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는 데 힘써왔다.
청소년 불법 도박은 단순 일탈을 넘어 중독과 금전 피해, 범죄 노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왜곡된 금융 경험이 형성되면 건전한 경제관념과 책임 있는 자산관리 습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 대표는 "청소년 불법 도박은 미래 세대의 금융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금융회사로서 건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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