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명 음식점 대표 살해한 일당 3명 경남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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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유명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9일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 등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께 제주시 오라동 주거지에 혼자 있던 도내 한 유명 음식점 대표인 50대 여성을 둔기를 이용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범행 직후 항공편을 통해 경남 지역으로 도주한 A씨 등을 추적해 19일 오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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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지역 유명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동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19/yonhap/20221219181851087yliy.jpg)
제주동부경찰서는 19일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 등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께 제주시 오라동 주거지에 혼자 있던 도내 한 유명 음식점 대표인 50대 여성을 둔기를 이용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다른 두명은 A씨에게 피해자 주거지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등 살인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10시께 피해자 주거지를 방문한 가족이 방안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범행 직후 항공편을 통해 경남 지역으로 도주한 A씨 등을 추적해 19일 오후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살인 혐의를 인정했지만, 다른 두명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1차 부검 결과 머리와 목 부위에 발견된 다발적인 충격으로 인한 지주막하 출혈이 사인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피의자들과 피해자 간 관계, 범행 동기 등 자세한 내용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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