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로드리, 레알 마드리드서 뛰고 싶어해"…이적설 재점화, 레알 결정에 달렸다

(MHN 박찬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탈과 더불어 이적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간) "로드리는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갖고 있다. 이는 향후 이적 가능성의 문을 열어두는 요소로 평가되며, 최종적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결정에 달려있다"라고 전했다.

로드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재등장했다.
최근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의 작별이 확정된 뒤 나온 소식이라는 점에서 흘려 들을 만한 얘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맨시티를 세계 최고의 클럽 반열에 올려 놓은 장본인이 떠나면서 한 시대가 또 저물게 됐다.
그런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의 핵심이자 맨시티의 핵심 로드리의 이탈 가능성 역시 재점화됐다. 이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터졌던 것에 이어 또 한 번 놀라운 이적의 중심에 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제 무리뉴 감독을 데려오는 데 합의했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단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중 중원 개편은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최근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충돌하며 둘 중 한 명의 이탈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현재 발베르데의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전망되고 있다. 발베르데가 떠나게 된다면, 그의 빈자리를 메울 최적의 후보가 바로 로드리라는 말이다.
로마노의 설명대로 로드리의 계약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다. 올 시즌이 끝나면, 딱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번 여름, 맨시티와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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