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 직접 간다

- 쿠팡플레이,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열리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년 연속 현장 생중계
- 프랙티스 전 세션, 퀄리파잉, 레이스 전 경기 생중계부터 팬 이벤트까지
… 싱가포르 그랑프리의 모든 현장 전달
- ‘최고의 F1 중계 콤비’ 안형진 캐스터와 윤재수 해설위원, 진세민 아나운서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 프리뷰쇼 및 스릴 넘치는 야간 레이싱 생중계

<카매거진=최정필 기자 choiditor@carmgz.kr>

쿠팡플레이가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에서 열리는 ‘2024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이하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의 모든 과정을 현장 프리뷰쇼 및 생중계로 풍성하게 선보인다.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F1 역사상 최초의 야간 레이스를 선보인 곳으로 아시아 외 지역에서도 현지 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시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야간 레이스의 중심이 된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화려한 도시 경관과 조명으로 레이스의 긴장감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폭이 좁고 코너가 많아 우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워 스릴 넘치는 서킷으로 손꼽힌다.

쿠팡플레이는 올해 퀄리파잉과 레이스뿐만 아니라, 연습 주행인 프랙티스 전 세션까지 중계해 국내 최초로 ‘풀 패키지 중계’를 선보인다.

중계진으로는 ‘최고의 F1 중계 콤비’ 안형진 캐스터와 윤재수 해설위원이 현장 프리뷰쇼부터 본 경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해 현장의 스릴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며, 진세민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풀 패키지 중계를 위해 쿠팡플레이 전담 스포츠팀 및 최고 수준의 장비가 함께하며, 생중계를 놓친 팬들을 위한 다시 보기 및 하이라이트 제공 등 쾌적하고 다채로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9월, 싱가포르 그랑프리의 현장 생중계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조지 러셀과의 인터뷰, 대회 기간 동안 사용될 차량을 공개하는 ‘카 프레젠테이션(Car Presentation)’ 등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열기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라스베이거스⋅일본⋅중국 그랑프리에서는 현장 리포팅을 진행했으며,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는 페라리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마라넬로 페라리 박물관’과 ‘F1 스토어 탐방’ 영상 등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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