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떠난 '학업중단' 고교생 1만 8,000 명.. 제주 250명

제주방송 김지훈 2025. 6. 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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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고등학생 중 약 1만 8,500명이 자퇴나 퇴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250명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고등학생은 총 1만 8,498명으로, 4년 전인 2020년 9,504명보다 2배 정도 늘었습니다.

2028학년도부터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 상위권 대학 진학을 노리는 학생들 부담이 더 커져, 학업중단 학생이 더 늘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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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고등학생 중 약 1만 8,500명이 자퇴나 퇴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250명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고등학생은 총 1만 8,498명으로, 4년 전인 2020년 9,504명보다 2배 정도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신 경쟁에서 밀려 검정고시와 수능 정시로 방향을 바꾸거나, 학교 부적응 문제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2028학년도부터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 상위권 대학 진학을 노리는 학생들 부담이 더 커져, 학업중단 학생이 더 늘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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