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뚜껑을 뒤집어 놓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주방 '진짜 꿀팁'

국을 끓이다 뚜껑을 열면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상판에 그냥 두면 물이 흘러 자국이 남고, 개수대에 두면 안쪽이 다른 데 닿습니다. 그래서 손에 들고 허둥대다 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뚜껑을 놓는 방향만 바꾸면 이 문제가 대부분 사라집니다.

손잡이를 아래로 두고 뒤집습니다

뚜껑을 뒤집어 손잡이가 바닥에 닿게 놓으십시오.손잡이가 받침이 되어 뚜껑이 흔들리지 않습니다.음식이 닿던 안쪽 면은 위를 향하게 됩니다.상판에 닿지 않으니 다시 덮어도 깨끗합니다.

맺힌 물은 냄비 쪽으로 텁니다

뚜껑 안쪽에 맺힌 물은 그대로 두면 상판으로 흐릅니다.열자마자 냄비 위에서 한 번 털어 주십시오.국물이 튀지 않게 천천히 기울이시면 됩니다.이 한 번으로 바닥 닦을 일이 없어집니다.

받침이 필요하면 접시를 깝니다

유리 뚜껑은 손잡이가 낮아 뒤집어도 닿을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접시를 하나 깔아 두십시오.뜨거운 뚜껑을 상판에 바로 두면 자국이 남습니다.식은 뒤에 씻으셔야 유리가 깨지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뒤집어 놓기, 물 털기, 그리고 접시 받치기입니다.셋 다 오늘 저녁 요리부터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손잡이가 헐거우면 나사를 한 번 조여 두십시오.오늘 국 끓이실 때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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