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9회 역전 2점포' kt, 한화에 짜릿한 5-4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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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가 선두 경쟁으로 갈길 바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kt는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3-4로 뒤진 9회초 1사 2루에서 터진 강백호의 역전 2점홈런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낚았다.
한화는 6회에는 채은성이 무사 2루에서 상대 투수 고영표로부터 우중월 펜스를 넘어가는 2점홈런을 뽑아내 4-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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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역전 2점홈런을 치고 환호하는 kt의 강백호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yonhap/20250807223532534uqnt.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선두 경쟁으로 갈길 바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kt는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3-4로 뒤진 9회초 1사 2루에서 터진 강백호의 역전 2점홈런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낚았다.
이로써 6위 kt는 한화의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반면 한화는 전날 승리로 선두를 탈환하고도 kt에 일격을 당해 하루 만에 LG 트윈스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경기 초반은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호투를 발판 삼은 한화의 페이스였다.
한화 선발 와이스는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6피안타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았다.
![kt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는 한화의 와이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yonhap/20250807223532731swng.jpg)
한화 타선도 kt 선발투수 고영표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4회 문현빈과 노시환의 연속 안타에 이은 노시환의 2루 도루로 2사 2, 3루를 만든 한화는 안치홍의 시원한 2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섰다.
![적시타 날리는 한화의 안치홍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yonhap/20250807223532895fdyd.jpg)
한화는 6회에는 채은성이 무사 2루에서 상대 투수 고영표로부터 우중월 펜스를 넘어가는 2점홈런을 뽑아내 4-0을 만들었다.
추격에 나선 kt가 한화 선발 와이스가 6회까지 던진 후 교체되자 화끈하게 폭발했다.
kt가 최근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타자 앤드루 스티븐슨이 7회 바뀐 투수 김종수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8회에도 1점을 추가해 2-4, 2점 차로 다가섰다.
![솔로홈런 친 kt의 스티븐슨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yonhap/20250807223533094bpar.jpg)
기세가 오른 kt 타선이 9회에도 폭발했다.
스티븐슨의 몸맞는 공으로 출루하고 허경민의 좌전안타와 상대 폭투로 쳐 무사 2, 3루를 만든 kt는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3-4를 만들어 턱밑까지 추격했다.
계속된 1사 2루에서 타석에 오른 강백호는 조동욱의 초구 직구를 통타, 좌월 2점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5-4로 뒤집었다.
![9회 역전 2점홈런 때리는 kt의 강백호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yonhap/20250807223533298yfhu.jpg)
9회말 등판한 kt의 마무리 투수 박영현은 5명의 타자를 삼진 2개를 포함해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켜내 시즌 29세이브(2승5패)째를 챙겼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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