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만 아는 국민 여동생,
원조 책받침 여신이라는 여배우
바로 임예진입니다
지금의 국민여동생 수지, 아이유처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임예진은
50대 이상이라면 다 아는
원조국민 여동생이였다고 하네요
임예진은 1974년 영화 파계로 데뷔해
여고졸업반을 시작으로 푸른교실,
진짜 진짜 잊지마, 이런 마음 처음이야 등 하이틴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원조 책받침 여신이라는
별명이 너무나도 어울리는
아름다운 미모네요
임예진은 이후 원조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로
80년대 하이틴스타로 활동했고
이후 드라마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변신, 국민 배우로 등극했습니다
올해 65세인 임예진은
아직도 현역에서 열심히 배우 생활중인데요, 국민여동생에서 국민엄마가 되었다고합니다
50대 이상만 아는 국민 여동생, 원조 책받침 여신이라는 여배우의 정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커뮤니티, 각종 방송사(이미지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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