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와 지금 얼굴이 다르다고? 성형 사실 당당히 밝힌 여배우

뛰어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데뷔 때부터 주연을 꿰찬 배우 박민영. 초등학교 졸업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그녀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그리움을 키우다 결국 배우의 꿈을 품고 귀국했습니다. 동국대 연극학부를 다니며 CF 모델로 데뷔한 뒤, 2006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강유미’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죠.

하지만 인기가 오르자 과거 사진과 현재 외모를 비교하는 이들이 생겼고, 성형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대부분이 침묵하거나 부인하던 시절, 박민영은 오히려 놀랍게도 눈과 코를 성형했다고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당당한 고백은 팬들에게 오히려 깊은 신뢰를 안겼고, 그녀를 더욱 사랑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죠.

이후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데 이어, <시티헌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같은 히트작에서 ‘로코퀸’ 자리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특히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37kg까지 체중을 감량하는 열연으로, 월화드라마임에도 시청률 12%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박민영은 새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의 주연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그녀가 이번엔 또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솔직함과 노력으로 정상에 선 박민영, 앞으로의 활약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