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오타니 사인볼이 무려 '1000만원'이라니, 그런데 더 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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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핫한 선수였던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인기가 시즌 후에도 터져나오고 있다.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12일 "오타니 쇼헤이 관련 물품이 자선 경매에서 벌써 100만 엔(약 940만 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번 경매에는 오타니 외에도 올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프레디 프리먼(35), 데이브 로버츠(52) 감독과 워커 뷸러(30), 브루스더 그라테롤(26) 등의 사인볼과 유니폼 등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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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12일 "오타니 쇼헤이 관련 물품이 자선 경매에서 벌써 100만 엔(약 940만 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LA 다저스 구단에서 운영하는 '다저스 파운데이션'은 지난 6일(한국시간)부터 자선 경매에 나섰다. 재단은 공식 SNS를 통해 "모든 경매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려는 재단의 목표 속에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매에는 오타니 외에도 올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프레디 프리먼(35), 데이브 로버츠(52) 감독과 워커 뷸러(30), 브루스더 그라테롤(26) 등의 사인볼과 유니폼 등이 출품됐다. 과거 다저스에서 뛰었던 노마 가르시아파라(52)나 켄리 잰슨(37) 등도 있는데, 특히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의 친필사인 야구카드는 12일 저녁 기준 200달러(약 28만 원)를 기록 중이다.
여러 물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특히 오타니의 친필사인 기념구는 9명이 입찰해 무려 7000달러(약 1000만 원)까지 올라갔다. 야구공 실밥이 좁게 위치한 이른바 '스위트 스폿'에 파란색 펜으로 사인한 볼은 가장 가치가 높은데, 오타니의 이번 사인볼이 딱 그런 형태였다. 오타니의 사인볼은 두 번째로 현재가가 높은 프리먼의 사인볼(1150달러)보다 무려 7배 가까이 높다.
심지어 경매 종료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은 상황이다. 이번 경매는 현지시간 기준 16일 오후 11시에 마감되는데, 그때까지 금액이 더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1조 원)라는, 당시 기준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최고액 계약을 맺은 오타니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팔꿈치 수술로 인해 올해 타격에만 집중한 그는 정규시즌 159경기 타율 0.310(636타수 197안타) 54홈런 130타점 134득점 59도루, 출루율 0.390 장타율 0.646 OPS 1.036을 기록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단일 시즌 50홈런-50도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새 역사를 썼다. 덕분에 그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에 이어 올해 내셔널리그에서도 만장일치 MVP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행크 애런 상(최고의 지명타자에게 주는 상)과 실버슬러거 수상은 덤이었다.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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