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댕댕이' 강아지, 토끼처럼 보이는 이유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강아지에게 ‘토끼댕댕이’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강아지의 귀가 토끼를 빼다 박았습니다.
토끼처럼 쫑긋 솟은 큰 귀와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모습은 영락없는 토끼를 연상케 합니다.
어릴 때는 작은 토끼 같았던 모습은 성장하면서 더욱 큰 '토끼댕댕이'로 변모했습니다.
'토끼댕댕이'라는 묘한 별명을 얻은 이 강아지의 모습은 분명히 강아지인데 토끼 같은 모습으로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