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3층 대저택 두고 마련한 세컨하우스 클래스‥게임방 감탄(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세컨하우스를 자랑했다.

10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9회에서는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세컨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촬영을 마친 조현아는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집합시켰다. 공개된 집은 지금까지 본 가족과 사는 3층 단독주택이 아니었다.

조현아의 매니저는 "그동안 가족들과 오래 같이 살았는데 새로운 작업실 겸 구했다. 완전히 나온 게 아니라 왔다갔다 하며 생활한다. 멤버들도 한번도 가본 적 없어 뒤풀이 겸 집들이로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컨하우스임에도 불구하고 있을 건 다 있는 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기자기한 주방에 거실엔 조현아의 취향대로 쿠션이 잔뜩 놓여 있었다. 조현아는 집의 콘셉트가 쉼이라며 14개나 있는 의자를 자랑했다. 조현아는 이 집의 하이라이트라며 오직 게임만을 위해 꾸민 게임방도 공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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