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주인에게 장난감 가져오는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한 네티즌의 강아지는 주인이 목욕을 할 때마다 항상 입에 무엇인가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네티즌은 처음에는 강아지가 자신을 위해서 특별히 그것을 가져오는 줄 알고 매우 감동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그것을 주인에게 주지 않고 다시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밥그릇으로 쓰는 접시를 가져왔습니다.

그렇게 접시를 보여주고는 다시 가져가버렸습니다. 자신을 목욕시키기 전에 접시부터 깨끗하게 씻으란 뜻인가요?

가끔은 아기의 인형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바나나 껍질도 물고 와서 주인에게 보여만 주고는 다시 가지고 돌아갑니다. 다 먹고 버린 땅콩버터 병까지도 가져왔습니다.

주인은 강아지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물건을 가져올까 궁금해졌습니다. 덕분에 그날 목욕은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