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 눈 삽니다” 이렇게 나오면 폭망, 크라이슬러 디자인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스텔란티스 내 크라이슬러의 약화된 라인업과 판매 부진으로 팬들은 이 역사적인 브랜드를 살려내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그중 하나가 전설적인 크라이슬러 300의 귀환이다.

스텔란티스가 이미 보유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활용해 만든 새로운 크라이슬러 300 렌더링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1960년대 레트로 스타일과 미래지향적 모던 디자인을 절묘하게 융합했다는 것이다. 긴 보닛과 넓은 C필러 등 전통적인 3박스 세단 실루엣에 날렵한 라인과 첨단 조형 요소가 더해졌다. 렌더링에서 보이는 크라이슬러 300은 당시 대형 세단의 날렵한 실루엣과 독특한 라이팅 시그니처를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파워트레인 옵션으로 부르라프는 데이토나 EV와 3.0L 트윈터보 허리케인 I6 엔진을 제안했다. 이는 새 차저와 지프 왜그너 S, 리콘 등과 공유할 전망이다.

한편 신형 크라이슬러 300의 구체적인 사양과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같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된다면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라인업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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