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전 여친 생각에 눈물 ‘울컥’..“사랑에 빠지면 십자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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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선수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전 여자친구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최홍만은 '라스' MC들의 요청으로 전성기 시절 그대로의 리듬과 그루브로 테크노 세리머니를 재현한다.
최홍만의 반전 매력도 놓칠 수 없다.
최홍만의 이야기는 오늘(13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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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선수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전 여자친구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927회를 맞이해 ‘취급주의 美친자들’ 특집이 펼쳐진다. 이번 회차에서는 천정명, 최홍만, 이주승,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광기 주의’ 토크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최홍만은 10대 팬들에게 ‘밈 유발러’로 재조명된 일상을 실감했다. 최근에는 공항에 나갈 수 없을 정도로 10대 팬들이 자신을 알아본다는 것이다. 또 조세호가 했던 ‘최홍만 성대모사’를 역으로 따라 하는 ‘역모사’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두고 ‘밥 샙’과의 대결을 언급했다. 이는 2005년 9월, 일본 오사카돔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으로, 지금까지도 K-1 역사상 손꼽히는 명승부로 회자된다. 당시 최홍만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세계적인 격투기 스타로 자리매김한 순간이기도 했다.

대결 이후 최홍만은 세계적인 배우 브루스 윌스를 만났다고 한다. 그는 “경기 전까지 나에게 관심이 없었던 브루스 윌리스가 경기 승리를 맛보자 ‘멋지다’ 칭찬해주며 식사 자리를 마련해줬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홍만은 ‘라스’ MC들의 요청으로 전성기 시절 그대로의 리듬과 그루브로 테크노 세리머니를 재현한다. 또 압도적인 체격에서 나오는 놀라운 개인기도 이어질 예정이다. 그는 13L 생수통을 한 손으로 들거나 커다란 햄버거를 마카롱으로 만드는 등 ‘홍만 효과’를 선보인다.
그는 자신의 팬 이주승을 위해 즉석에서 사과를 반으로 갈라 즙을 짜주기도 한다. 이외에도 손 크기를 단계별로 재며 ‘심쿵’ 순간을 만들다. 또 360mm에 달하는 신발 크기를 자랑하자 김국진은 “내 몸도 들어가겠다”고 신이 났다.
최홍만의 반전 매력도 놓칠 수 없다. 그는 “사랑에 빠지면 십자수와 재봉질을 한다”고 손재주를 공개했다. 끝으로 여자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풀던 중 전 연인을 추억하며 눈시울을 붉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최홍만의 이야기는 오늘(13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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