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제치고 중국에서 인기 1위 달리고 있는 한국 배우

중국 영화사이트에서 선호도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는 클라라이다.

과거 '부탁해요 캡틴' '오감도' 등을 통해 국내에서 활동하다 중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클라라는 '정성' '사도행자' '유랑지구2' 등에 출연하며 중국 박스오피스 1위작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클라라 나온 中영화 대박”…‘외화무덤’ 중국 매출 9조 돌파, 자국산 압도적

2000년대 초반부터 각종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 출연하며 '섹시 스타'로 화제를 모았던 클라라는 2015년부터 중국으로 주 활동 무대를 옮겨갔다. 첫 중국 영화 진출작 '사도행자:특별수사대'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등 흥행, 연이어 주연으로 나선 '정성'도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중국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랑지구’의 후속편 ‘유랑지구2’는 한국 배우 클라라가 출연한 영화로 개봉 첫날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4일만에 16억4000위안(2984억원)을 벌어들이면서 흥행대박을 냈다.

중화권 톱배우 오경, 유덕화 등이 출연한 중국형 SF 블록버스터로, 중국인 우주비행사가 인류 멸망의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클라라, 숏폼 콘텐츠 중국서 대박 "나도 안 믿겨"

클라라가 촬영한 숏폼 콘텐츠는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회수 3600만 회를 기록하며 중국 연예인 순위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클라라는 “믿기지 않더라. 그렇게 높은 조회수가 나오니까 다음 영상이 안 나오면 아쉽고 계속 노력을 하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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