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했더라면 비르츠가 골 넣었을 텐데!"… 살라의 끝없는 ‘탐욕 플레이’, 팀 레전드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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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의 탐욕이 끝이 없다.
이에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는 경기 후 "비르츠는 훌륭했다. 창의적으로 공격을 풀어나갔고, 살라가 마지막에 패스만 했더라면 오늘 골까지 기록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리버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는 "플로(비르츠)는 정말 영리한 선수다.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수비수를 끌어들이고, 그 덕분에 나와 소보슬라이가 공간을 얻는다. 곧 리그 전체가 '진짜 비르츠'를 보게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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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모하메드 살라의 탐욕이 끝이 없다.
리버풀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5-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살라는 최근 이어진 부진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그는 팀이 이미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무리한 슈팅을 시도해 논란을 자초했다.

후반 32분, 살라는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직접 슈팅을 선택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문제는 바로 옆에서 완벽한 오픈 찬스를 잡은 플로리안 비르츠에게 패스를 내주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이 장면은 ‘팀플레이보다 개인 기록을 우선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이에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는 경기 후 “비르츠는 훌륭했다. 창의적으로 공격을 풀어나갔고, 살라가 마지막에 패스만 했더라면 오늘 골까지 기록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경기의 주인공 중 한명은 비르츠였다.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89%의 패스 성공률, 4회의 찬스 창출, 2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7회의 리커버리로 수비에서도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며 평점 8.8을 받았다.
리버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는 “플로(비르츠)는 정말 영리한 선수다.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수비수를 끌어들이고, 그 덕분에 나와 소보슬라이가 공간을 얻는다. 곧 리그 전체가 ‘진짜 비르츠’를 보게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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