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했더라면 비르츠가 골 넣었을 텐데!"… 살라의 끝없는 ‘탐욕 플레이’, 팀 레전드도 지적했다

김호진 기자 2025. 10. 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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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의 탐욕이 끝이 없다.

이에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는 경기 후 "비르츠는 훌륭했다. 창의적으로 공격을 풀어나갔고, 살라가 마지막에 패스만 했더라면 오늘 골까지 기록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리버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는 "플로(비르츠)는 정말 영리한 선수다.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수비수를 끌어들이고, 그 덕분에 나와 소보슬라이가 공간을 얻는다. 곧 리그 전체가 '진짜 비르츠'를 보게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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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모하메드 살라의 탐욕이 끝이 없다.


리버풀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5-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살라는 최근 이어진 부진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그는 팀이 이미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무리한 슈팅을 시도해 논란을 자초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후반 32분, 살라는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직접 슈팅을 선택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문제는 바로 옆에서 완벽한 오픈 찬스를 잡은 플로리안 비르츠에게 패스를 내주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이 장면은 ‘팀플레이보다 개인 기록을 우선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이에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는 경기 후 “비르츠는 훌륭했다. 창의적으로 공격을 풀어나갔고, 살라가 마지막에 패스만 했더라면 오늘 골까지 기록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경기의 주인공 중 한명은 비르츠였다.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89%의 패스 성공률, 4회의 찬스 창출, 2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7회의 리커버리로 수비에서도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며 평점 8.8을 받았다.


리버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는 “플로(비르츠)는 정말 영리한 선수다.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수비수를 끌어들이고, 그 덕분에 나와 소보슬라이가 공간을 얻는다. 곧 리그 전체가 ‘진짜 비르츠’를 보게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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