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건너뛴' 넬리코다, 50일만에 티띠꾼과 시즌 2승 경쟁 [LPGA 파운더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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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타플레이어 넬리 코다는 최근 2~3년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동시에 지노 티띠꾼과 넬리 코다는 19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진행되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본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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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의 스타플레이어 넬리 코다는 최근 2~3년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올봄에도 태국-싱가포르-중국에서 진행된 3개 대회를 건너뛰었다.
넬리 코다가 아시아 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것은 2023년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이 마지막이다.
지난해 가을 한국에서 진행된 LPGA 투어 '국가대항전' 이벤트 대회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도 미국 대표 자격 1순위였지만 나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올 들어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세계 2위 넬리 코다가 한자리에서 우승 경쟁하는 것은, 2월 초 끝난 개막전 이후 약 50일만이다.
넬리 코다는 2026시즌 첫 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으로 한 해를 열었고, 지노 티띠꾼은 두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홈 코스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그리고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세계 투톱'이 이번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샷 경쟁을 벌인다.
동시에 지노 티띠꾼과 넬리 코다는 19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진행되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본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더욱이 2011년 창설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LPGA 파운더스컵에서 아직 태국 선수 챔피언은 나오지 않았다.
지노 티띠꾼은 올해 참가한 3개 대회에서 우승과 공동 7위로 두 차례 톱10에 들었고, 현재 CME 포인트 1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 시즌 상금 4위(35만7,159달러)에 올라 있다. 특히 볼 스트라이킹은 투어 선수들 중 1위를 달린다.
넬리 코다는 1개 대회에 참가해 두둑한 우승상금 31만5,000달러를 받아 시즌 상금 5위에 자리했다. CME 포인트 5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3위다.
지노 티띠꾼은 대회 첫날 리디아 고(뉴질랜드), 린 그랜트(스웨덴)와 같은 조에 편성돼 한국시각 19일 오후 11시 58분, 10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넬리 코다는 디펜딩 챔피언 노예림(미국), 올 시즌 초반에 강한 상승세를 탄 이와이 치지(일본)와 동반 플레이하며 20일 오전 4시 48분에 1번홀부터 출발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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