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다 맑아져...최고기온 18~20도

신익규 기자 2022. 11. 20. 10: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충남 북부엔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대전 9.0도, 천안 7.1도, 보령 12.1도, 부여 9.0도다.

낮 최고기온은 18~20도 사이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