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이재현 2026. 3. 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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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파크골프 인구가 많이 증가함에 따라 560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개를 추가 조성한다.

6일 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의 파크골프장은 46개소로, 2022년 27개소에 비해 70%가량 증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560억원을 투입해 도내 26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며 "강원특별법 농촌활력촉진지구 특례를 활용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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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도민공감 행정 2탄' 현장의 목소리 청취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파크골프 인구가 많이 증가함에 따라 560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개를 추가 조성한다.

도민공감 행정 나선 김진태 지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6일 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의 파크골프장은 46개소로, 2022년 27개소에 비해 70%가량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개소로 가장 많고 횡성 5개소, 평창·삼척 각 4개소, 강릉·화천·인제·홍천 각 3개소, 춘천·양구·동해·태백·정선 각 2개소, 속초·철원·영월·고성·양양 각 1개소 등이다.

파크골프 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천159명에서 지난해 2만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춘천지역의 경우 702명에서 3천696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다.

도내 파크골프 협회 관계자들은 도민공감 행정 2탄으로 이날 춘천시 서면의 파크골프장을 찾은 김진태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현황과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 지사는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안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560억원을 투입해 도내 26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며 "강원특별법 농촌활력촉진지구 특례를 활용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크골프 체험하는 김진태 지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간담회에 이어 김 지사는 동호인들과 함께 1∼3홀을 체험 라운드하며 안전한 파크골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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