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애로 상담센터’ 문 열어⋯‘원스톱 지원’ 제공
안병선 기자 2025. 6. 5. 10:19
전문 컨설턴트 상주, 중소기업 밀착 지원
중앙정부·경기도·안산시 '원스톱 컨설팅 창구' 역할 수행
▲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4일 안산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테크노파크
중앙정부·경기도·안산시 '원스톱 컨설팅 창구' 역할 수행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4일 안산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애로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센터는 반월·시화공단 내 중소 제조기업과 소공인들이 겪는 경영 고충을 해소하고 지자체 정책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직접 방문 또는 기업 현장 조사를 통해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안산시의 각종 정책 사업 안내부터 실제 신청 절차까지 돕는 원스톱 컨설팅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산상공회의소와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중소기업들이 지원 제도를 손쉽게 활용해 실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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