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할머니 패션될 뻔! 꽃무늬 미니스커트 올블랙 공항패션

아이브 안유진이 16일 오전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습니다.

안유진은 블랙 프린팅 티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돋보였습니다.

또 안유진은 블랙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안유진은 화이트 양말과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활동성과 함께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브라운 톤의 가방을 포인트로 주어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스타일에 따뜻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한편 아이브는 17일 오사카, 18일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도쿄 무대에 오릅니다.

이어 오는 2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하며 9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 콘서트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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