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DN 프릭스, 2치킨 57점으로 파이널 스테이지 첫 날 2위 차지

박상진 2025. 5. 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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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펍지 최강 팀인 DN 프릭스가 PGS7 첫 날을 2위로 마감했다.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7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에서 한국 대표로 진출한 DN 프릭스가 57점을 기록했다. 이날 59점을 기록한 17게이밍이 선두로 나선 가운데 DN 프릭스도 바짝 추격에 나선 것. 다른 한국 팀인 배고파는 16점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DN 프릭스는 첫 매치 4점으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진 매치2에서 DN 프릭스는 3점에 그치며 총 7점을 획득, 국제 무대의 벽을 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매치3 DN 프릭스는 특유의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한 번에 20점을 얻으며 총점 27점으로 순식간에 3위까지 뛰어올랐다. 아쉽게도 이어진 매치4에서 DN 프릭스는 점수를 얻지 못하며 7위까지 떨어졌다.

매치5에서 5점을 얻고 32점을 기록한 DN 프릭스는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어 마지막 경기인 매치6 DN 프릭스는 다시 한 번 치킨을 엮어 25점을 기록, 총 57점 2위로 첫 날 일정을 마쳤다.

총 3일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앞으로 파이널 스테이지 두 경기가 남아있으며, 3일과 4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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