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복귀는 없다!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임박…"협상 마지막 단계, 세부 사항만 남아"

주대은 기자 2025. 9. 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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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새로운 다년 계약을 마무리 짓는 단계에 있다. 합의해야 할 몇 가지 세부 사항만 남았다"라고 보도했다.

'ESPN'은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협상 마지막 단계에 있다. 소식통들은 계약이 곧 완료될 것이라고 했다. 계약이 최종 합의에 도달하면 승인을 위해 MLS에 제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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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새로운 다년 계약을 마무리 짓는 단계에 있다. 합의해야 할 몇 가지 세부 사항만 남았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바르셀로나 시절 스페인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여러 대회에서 트로피를 차지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도 무려 8번이나 수상했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지난 2023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첫 시즌부터 인터 마이애미를 리그스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포터즈 실드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이번 시즌엔 리그스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지난 2월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골닷컴'은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계약에는 12개월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나 메시가 다른 곳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메시의 미국행을 처음 보도한 알렉스 켄달 기자는 메시가 축구화를 벗기 전에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켄달 기자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수뇌부도 메시의 복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메시가 현재 38세인 점을 고려하면 인터 마이애미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 'ESPN'은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협상 마지막 단계에 있다. 소식통들은 계약이 곧 완료될 것이라고 했다. 계약이 최종 합의에 도달하면 승인을 위해 MLS에 제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전에 메시가 다른 리그의 구단들과 연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인터 마이애미와 메시는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표명했다"라며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호르헤 마스는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은퇴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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