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로 돌아온 극한 생존의 333층 수직 감옥

▲ 영화 <더 플랫폼 2> ⓒ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알려줌] 영화 <더 플랫폼 2> 등

영화 <더 플랫폼 2>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이라는 신선하고 충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은 <더 플랫폼>(2019년)의 후속작입니다.

0층에서 333층까지 이어진 플랫폼에서는 하루에 한 번씩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 찬 한 상이 높은 층에서부터 시작해 아래층으로 내려오죠.

자연스럽게 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선택권과 함께 배불리 먹을 기회가 주어지지만, 아래로 내려갈수록 부족한 음식 탓에 최하층에 머무는 사람들은 굶어 죽기까지 하는데요.

이러한 잔혹한 시스템에 반기를 든 사람이 생기고, 자신들만의 규칙을 도입하려고 합니다.

배식 순서가 틀어지게 되면 사형 선고를 받게 되는 것이나 다름없는 이 플랫폼에서 이들이 과연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죠.

잔인한 먹이 사슬의 체계 속에서 점점 드러나는 본질적인 인간성, 그리고 생존을 위해 극한의 상황을 맞닥뜨린 사람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렸습니다.

▲ 영화 <아버지의 세 딸들> ⓒ 넷플릭스

영화 <아버지의 세 딸들>

서로 소원했던 세 자매가 병든 아버지를 보살피기 위해 뉴욕의 비좁은 아파트로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이들은 아버지의 임박한 죽음 앞에 망가져 버린 서로 간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애쓰지만, 쌓였던 불만과 격렬한 감정이 소용돌이치게 되죠.

넷플릭스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러시아 인형처럼> 등의 나타샤 리온이 대마초 중독자로 스포츠 베팅을 직업으로 삼은 막내 '레이첼' 역으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드라마 <완다비전> 등의 엘리자베스 올슨이 난생처음 자신의 아이와 떨어져 지내게 된 자유로운 영혼의 둘째 딸 '크리스티나' 역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죄인>, 영화 <킨: 더 비기닝> 등의 캐리 쿤은 브루클린에서 10대 딸을 엄한 통제 속에 키우려는 엄마이자 장녀 '케이티' 역으로 분해 세 자매로서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합니다.

긴장감, 웃음, 감동을 담아 가족 간의 관계를 그려낸 작품 <아버지의 세 딸들>은 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해외 언론의 열렬한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 시리즈 <하트스토퍼> 시즌3 ⓒ 넷플릭스

시리즈 <하트스토퍼> 시즌3

두 소년의 풋풋한 사랑을 순수하고 담백하게 담아 내 동화 같은 연출로 호평받았던 <하트스토퍼>의 세 번째 시즌인데요.

'닉'과 '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며 드디어 연인이 됩니다.

당장이라도 '닉'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찰리'는 좀처럼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고민이 많아지죠.

무더웠던 여름 방학이 끝나고, 계속해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각종 사교 행사와 파티는 물론, 대학 진학 문제까지 이들을 기다리는데요.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학교생활 속에서, '찰리'와 '닉'은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대고 의지하는 방법을 배워나가죠.

지난 시즌에 이어 킷 코너, 조 로크, 윌리엄 가오, 야스민 피니, 코리나 브라운, 키지 에젤, 토비 도너번 등이 출연해 극을 이끌며, 풋풋한 사랑과 우정, 각자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습니다.

Copyright © 알려줌 알지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2025 ALLYEOZUM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