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도 스타일하기 나름이다. 소피아 리치와의 프렌치 보브컷과 나나의 헝클어진 단발펌 중 여러분의 취향은?
프렌치 보브컷 VS 메시한 단발펌
소피아 리치와 베이비몬스터 아현의
단정한 프렌치 보브

올드머니의 대명사, 소피아 리치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단발 뽐뿌를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오랫동안 긴 생머리를 고수하던 그녀가 새롭게 선보인 프렌치 보브컷은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 딱. 어깨 위로 똑 떨어지는 깔끔한 커트 스타일에 어떤 컬도 스타일도 더하지 않아 바캉스 시즌, 기분 전환이 필요한 타이밍에 도전해 보면 좋겠다.

베이비몬스터 아현은 일자로 똑 떨어지는 커트가 아닌 층을 낸 레이어트 커트에 얼굴 안쪽으로 깔끔한 C컬을 더했다. 얼굴 안쪽으로 말리는 컬이 페이스 라인을 자연스럽게 가려줘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효과는 덤!
나나와 슬기의
웨트한 메시 보브

나나는 지난여름 턱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길이의 쇼트커트를 선보이며 지금까지 짧은 커트스타일을 유지 중이다. 나나의 단발 펌의 가장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컬을 더한 웨트 질감의 표현. 앞머리에도 펌을 더해 메시함을 강조했다.

헝클어진 채로 매력적인 메시 보브 스타일은 나나처럼 짧은 스타일도 사랑스럽지만 슬기처럼 어깨에 걸쳐지는 중단발 스타일에 적용해도 좋다. 슬기의 컬이 이토록 자연스러운 이유는 따로 세팅펌을 한 것이 아니라 자연 곱슬이기 때문인데, 나나같이 쇼트커트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슬기처럼 적당한 길이의 베이비펌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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