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스타일 고민 - 프렌치 보브컷 VS 메시한 단발펌

단발도 스타일하기 나름이다. 소피아 리치와의 프렌치 보브컷과 나나의 헝클어진 단발펌 중 여러분의 취향은?


프렌치 보브컷 VS 메시한 단발펌

소피아 리치와 베이비몬스터 아현의
단정한 프렌치 보브
이미지 출처: 소피아 리치 인스타그램 @sofiagrainge

올드머니의 대명사, 소피아 리치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단발 뽐뿌를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오랫동안 긴 생머리를 고수하던 그녀가 새롭게 선보인 프렌치 보브컷은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 딱. 어깨 위로 똑 떨어지는 깔끔한 커트 스타일에 어떤 컬도 스타일도 더하지 않아 바캉스 시즌, 기분 전환이 필요한 타이밍에 도전해 보면 좋겠다.

이미지 출처: 베이비몬스터 인스타그램 @babymonster_ygofficial

베이비몬스터 아현은 일자로 똑 떨어지는 커트가 아닌 층을 낸 레이어트 커트에 얼굴 안쪽으로 깔끔한 C컬을 더했다. 얼굴 안쪽으로 말리는 컬이 페이스 라인을 자연스럽게 가려줘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효과는 덤!

나나와 슬기의
웨트한 메시 보브
이미지 출처: 나나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는 지난여름 턱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길이의 쇼트커트를 선보이며 지금까지 짧은 커트스타일을 유지 중이다. 나나의 단발 펌의 가장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컬을 더한 웨트 질감의 표현. 앞머리에도 펌을 더해 메시함을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슬기 인스타그램 @hi_sseulgi

헝클어진 채로 매력적인 메시 보브 스타일은 나나처럼 짧은 스타일도 사랑스럽지만 슬기처럼 어깨에 걸쳐지는 중단발 스타일에 적용해도 좋다. 슬기의 컬이 이토록 자연스러운 이유는 따로 세팅펌을 한 것이 아니라 자연 곱슬이기 때문인데, 나나같이 쇼트커트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슬기처럼 적당한 길이의 베이비펌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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