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숨기기 싫었다..” 톱여배우만 줄줄이 사귄 서울대 출신 연예인 골프룩

“여친 숨기기 싫었다..” 톱여배우만 줄줄이 사귄 서울대 출신 연예인 골프룩

팬미팅에서 먼저 고백할 정도로 솔직한 그.

“여자친구가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배우 이상윤. 수식어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그의 이력은 연예계에서 흔치 않은 케이스다.

여의도에서 공익근무를 하던 중 캐스팅 제안을 받은 그는, 우연한 기회로 연기의 길에 들어섰고, 이후 공개 연애와 진지한 사랑을 이어가는 솔직한 모습으로도 주목받았다.



그의 연애사는 의외로 꾸밈이 없다. 2011년 배우 남상미와의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 2016년엔 유이와의 관계도 스스럼없이 인정했다. 당시 팬미팅에서 먼저 여자친구가 있다고 언급할 정도로, 숨기기보단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태도를 보여줬다.

결혼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두 관계 모두 바쁜 스케줄 속 자연스러운 이별로 끝났지만, 이상윤의 진중한 연애관은 많은 이들에게 인상 깊게 남았다.


최근 공개된 골프장에서의 모습은 그런 그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이상윤 골프룩

블랙 컬러의 피케 셔츠는 미니멀한 무드를 바탕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추를 두 개쯤 풀어 여유로움을 더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은 단순함 속에도 신경 쓴 디테일이 느껴졌다.

팬츠는 선명한 화이트 컬러로 상의와 강한 대비를 이루며 전체 룩에 시원한 인상을 더했다.

실루엣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설계되어 활동성과 비율 모두를 만족시켰다. 주름 없이 매끈한 소재감 덕분에 상쾌하면서도 정제된 인상을 주는 데 성공했다.


모자와 골프 장갑, 골프화까지 컬러 밸런스를 잘 맞춘 점도 눈에 띄었다. 블랙 캡과 장갑은 셔츠 톤과 일치시켜 통일감을 주고, 화이트 베이스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스니커즈는 팬츠 컬러를 자연스럽게 받아주며 전체적인 룩을 완성했다.

겉멋이 아닌, 실제 필드 위에서의 활동에 최적화된 룩이라는 점이 스타일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인상을 줬다.



"아빠가 너무 나이가 많으면 아이와 못 놀아줄 것 같아, 30대 안에 결혼하고 싶다"

라고 했지만, 지금은 결혼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며 ‘지금 이 삶이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듯한 모습이다.

출처=이상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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