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캐딜락 챔피언십 상위권 점프…2라운드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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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캐딜락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6위로 점프했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잃으면서 중간합계 3오버파 공동 61위로 추락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6언더파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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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캐딜락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6위로 점프했다. 13언더파 단독 선두 캐머런 영(미국)과 격차는 크지만, 8언더파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다.
캐딜락 챔피언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PGA 투어 대회로, 시그니처 대회 중 하나다.
김시우의 1라운드 성적은 2언더파 공동 15위.
2라운드에서 타수를 더 줄였다. 1번 홀(파5) 버디를 시작으로 17번 홀까지 버디만 6개를 잡았다. 12번 홀(파5)과 16번 홀(파4)에서는 벙커에 빠지고도 버디를 낚았다. 특히 16번 홀 벙커샷은 홀 15.2㎝ 옆에 붙었다. 다만 18번 홀(파4) 더블 보기는 아쉬웠다. 두 번째 샷을 그린 앞 호수에 빠뜨리면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잃으면서 중간합계 3오버파 공동 61위로 추락했다. 13번 홀(파3)까지는 버디 2개, 보기 2개를 쳤지만, 14번 홀(파4) 더블 보기 이후 와르르 무너졌다. 보기 3개를 더 범하면서 하위권까지 처졌다.
영이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닉 테일러(캐나다), 조던 스피스, 알렉스 스몰리(이상 미국)이 8언더파 공동 2위. 전 세계랭킹 1위 스피스는 2022년 4월 RBC 헤리티지가 마지막 우승이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6언더파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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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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