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3 222번 '논란의 이 장면' 시청자 반응은 엇갈렸다...

최근 엄청난 기대작이었던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3이 개봉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어요.

저도 이번에 보면서 재미있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도 정말 많았지만 사람들이 은근히 주목하는 장면이 따로 있더라고요?!

이 장면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정말 엇갈렸어요.

"긴박한 상황을 잘 표현했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현실성이 없는 것 아니냐"

'논란의 이 장면'
무엇이 문제일까?

이 장면은 단순 충격적 연출을 넘어 '현실 가능성'여부와 '위생 문제'등의 관점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요.

그 장면은 바로 '태아의 출산 시, 비녀를 통한 탯줄 절단 장면'이에요.

오징어 게임 3의 장면 속에서는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극한 상황이고 의료 지원은 당연히 없는 환경이에요.

때문에 222번 준희의 갑작스러운 출산에 금자가 자신이 머리에 하고 있던 비녀 칼로 탯줄을 절단했죠.

이 도구는 당연히 비 위생적이고 소독 과정도 없었지만 절단 후, 출혈은 바로 멈췄고 산모와 태아 모두 무사했습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가요?

실제 병원에서 탯줄 절단 절차를 알아보면 멸균된 가위와 클램프 사용은 필수 이후 절차도 까다롭기 때문에 정말 조심스럽고 세밀한 작업인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해당 장면은 너무 문제점이 많지만 요약하면 3가지 정도로 정리가 가능해요.

✅️ 비녀의 녹, 이물질, 세균 등의 위생 문제

✅️ 제대로 된 소독 불가로 인해 감염 및 패혈증 위험

✅️ 신생아의 이상할 정도로 강력한 생명력

혹시나 이런 상황을 맞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징어 게임 3에서와 같이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더라도 현실에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출산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끓는 물에 금속 도구를 끓여 소독

✅️ 끈 대신 실이나 실내 온도 보관된 멸균 밴드 활용

✅️ 최대한 깨끗한 장소로 옮겨 출산 시도

극적인 연출?
VS
현실성 없는 장면?

저는 개인적으로 해당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하고 보자는 심정으로 크게 오류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저처럼 큰 생각 없이 재밌게 봤던 사람들은 "극적인 장면으로 몰입감을 높였다."라고 말하고 반대로는 "의학적 오류가 심하다"라는 반응으로 갈렸습니다.

아무리 가성 현실의 드라마이고 드라마 전개상 긴박감을 높이기 위한 설정이었지만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이 장면이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건강, 모성, 생존 본능 등 다양한 메시지를 추출해낼 수 있었어요.

단, 현실에서는 당연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안전하다는 사실!

현실에서 이 장면을 따라 한다면 태아는 물론 산모 모두 큰 감염 위험에 놓이니 반드시 주의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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