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새내기 조민경 “심사위원 신동엽·이수지 앞 웃겨서 긴장 풀렸다” (인터뷰)
김겨울 기자 2025. 8. 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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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가 또 한 명의 '슈퍼 루키'를 발굴했다.
첫 무대에서 그는 SNL이 '대 유행'시킨 유머 양식 '서울 사투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조민경은 또 "SNL을 통해 웃음을 드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며 "보다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다. 시간이 흐른 뒤 돌아봤을 때 '정말 즐겁고 보람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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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가 또 한 명의 ‘슈퍼 루키’를 발굴했다. 조민경이 그 주인공이다. 통통 튀는 매력과 ‘신입의 패기’를 동시 장착한 ‘될 성 싶은’ 재목. 주현영, 윤가이, 김아영, 이수지까지 스타 탄생의 ‘산실’ 역할을 한 SNL의 ‘신(新) 웃음 병기’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그는 SNL 공개 오디션에 도전, 시즌8 크루에 전격 합류하는데 성공했다. “최종 심사에는 ‘무려’ 신동엽, 이수지 배우가 심사위원이었죠. 두 선배께서 제 연기를 ‘즉석에서’ 함께 호흡해 주셨는데 정말 심장 멎는 줄 알았어요.” 첫 무대에서 그는 SNL이 ‘대 유행’시킨 유머 양식 ‘서울 사투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2004년생인 조민경은 낯설 수밖에 없는 그 사투리가 연기 시험대인 셈이었다. “선배들 애드리브가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 참느라 혼났어요. 기죽지 않고 버티는 게 당시 맡았던 캐릭터의 핵심이라 끝까지 참고 연기하려 애썼죠.” 코미디 연기에는 어떻게 도전하게 됐을까. 당찬 신예는 대답도 남달랐다. 조민경은 주변이 ‘무반응’해도 유머를 꿋꿋하게 이어가는 스타일이라고 재치있게 입을 열고는, “코미디 연기에 도전해보라는 친구들 권유”에 감히 SNL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뜻하지않은 행운을 얻게 됐다고 했다.

O“수지 선배 존경, 원훈 선배는 실물이 더 잘생겼다” SNL 촬영 현장의 실제 분위기는 어떤가 궁금해하자 그는 “화기애애하다”며 크게 미소지었다. “이수지 선배는 현장에서도 캐릭터 그 자체랍니다. 정말 상황 속 인물에 ‘빙의’한다니까요. 김민교 선배는 제 무한 질문에도 정말 세삼하게 알려주세요.” SNL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원훈에 대해 그는 실물이 정말 “잘생겼다”며 파안대소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SNL의 “최고의 학교”로 묘사하며 ‘개그 1타 강사’들 덕분에 스스로도 크게 성장 중임을 전하기도 했다. SNL 크루로 활동하며 ‘팬덤’이란 것도 생겼다. 조민경은 개인 SNS 등을 통해 “생각보다 ‘장문의 응원’을 많이 받아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그 정성’에 더욱 힘을 내고 있다고 깊은 고마움을 표시했다.

조민경은 또 “SNL을 통해 웃음을 드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며 “보다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다. 시간이 흐른 뒤 돌아봤을 때 ‘정말 즐겁고 보람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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