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진흙탕 싸움…지현·원규 입장 엇갈렸다 [종합]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X와 NEW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10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5화에서는 배우 노상현이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입주자들이 X 공개를 기점으로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서로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했다. 특히 남성 입주자들은 X의 데이트 상대까지 주저 없이 추천하며 본격적인 정면승부에 돌입해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치솟게 만들었다.
일본에서의 첫날 밤, 최윤녕과 이재형은 사랑에 서툴렀던 탓에 이별 후에도 켜켜이 쌓였던 오해를 풀고 진심을 담은 포옹으로 아픔과 상처를 씻어냈다. 서울에서 내내 힘들어했던 곽민경 역시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조유식과 마주했고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반면 박지현과 정원규는 서로 다른 입장차를 보이며 혼란스러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지연은 재회를 원하면서 다른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듯한 김우진에게 날을 세웠지만 이내 속마음 문자를 보내며 역대급 반전을 안겼다. 이에 노상현은 “X한테는 미안함을 전하고 (호감을 느끼는) 정원규에게는 긴장하라는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려는 의미인 것 같다”고 해석했다.
그런가 하면 박현지를 둘러싼 남성 입주자들의 묘한 기류가 형성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뒤늦게 합류한 신승용과 환승 하우스에서 깊은 대화를 나눈 성백현은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했다. 혼돈 속에서 박현지는 이전보다 조심스러워하는 조유식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확고하게 전달했다.
남성 입주자들은 X가 원하는 이성을 데이트 상대로 지목하며 전 연인에 대한 존중과 의리를 뽐냈다. 여성 입주자들은 모두 자신이 원하는 이성과 데이트를 하게 된 가운데 조유식은 박지현, 박현지와 시간을 보내게 돼 지금까지와 다른 이변이 생길지 기대감이 샘솟는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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