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내신 E등급 최다는 ‘수학’”…중학생 3명 중 1명꼴

임재성 2024. 10. 13.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신 수학 과목이 60점 미만인 중학생이 3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중학교 3,277곳의 1학기 교과별 학업 성취를 분석한 결과, 학교 내신 수학 과목에서 60점 미만을 받아 최저인 E등급을 받은 학생은 전체의 35.2%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신 수학 과목이 60점 미만인 중학생이 3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중학교 3,277곳의 1학기 교과별 학업 성취를 분석한 결과, 학교 내신 수학 과목에서 60점 미만을 받아 최저인 E등급을 받은 학생은 전체의 35.2%입니다.

이는 주요 5개 과목 중 가장 높은 비율이었으며, 영어(29.6%)와 과학(29.3%), 사회(21.9%), 국어(18%)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수학 60점 미만을 받은 학생이 50%가 넘는 학교는 374곳으로 전체 학교의 11.4% 수준이었으며, 지난해 8.2%와 비교해 3.2%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41.8%)과 경북(40.6%), 충남(40.6%) 순으로 높았고, 울산(24.9%)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90점 이상으로 A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은 영어(30.4%)와 사회(27.7%), 국어(26.3%), 수학(25.4%), 과학(24.3%)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전국 17개 시도에서 5개 과목의 A등급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은 올해 중3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수험생들은 모두 통합사회·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과학 과목이 상위권에서 중요한 과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현재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되는 수능과 내신 개편됨에 따라 현재 중학교 성적을 면밀히 분석해 2025학년도 고교 선택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