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이 엄청난 동안인 이유가 병원 주사라고?

1981년생인 배우 한예슬도 벌써 42세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와 매끈한 몸매를 유지하며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예슬 개인채널, SBS 제공

심지어 10세 연하인 남자친구과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죠!

그런 한예슬이 최근 자신의 미모 관리에 대한 비결을 털어놓았습니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은 자신의 개인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예슬언니 관리 어떻게 해요? My Love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어요.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관리에 대해 비법을 공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사진=한예슬 SNS

1. 먼저 한예슬은 관리를 위해 운동을 꼽았어요!

“운동을 하면 피부 탄력이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며, 바디쉐입도 예쁘게 유지된다. 일주일에 최소 3번은 운동한다”

2. 또한 탄력 관리에도 신경을 쓴다고 밝혔습니다.

“내 경험을 토대로 말하자면, 나는 1년에 한 번씩 매년 초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울세라 탄력 관리를 한다. 너무 아파서 수면 마취를 하는데. 수면 마취를 하면서 아까운 마음에 울세라, 스킨 보톡스, 유주란 같은 주사들을 한다”

3. 한예슬은 피부 염증 관리 또한 특별하게 합니다.

“온 얼굴에 염증이 올라오고 가렵고 정말 힘들었다. 한의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금음 체질이라는 것이었다. 음식을 꼼꼼히 관리하고 한약을 꾸준히 복용하니 염증이 사라졌다”

4. 세안을 꼼꼼하게 하는 습관도 강조했습니다!

“세안에 있어서는 찬물과 순한 제품 사용으로 얼굴이 깨끗해져 ‘꿀피부’로 변화했다”
사진=한예슬 SNS

현재 건강이 많이 회복된 한예슬은 최근 커피, 빵, 밀가루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상태임을 언급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연기하는 한예슬의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