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조상 땅 찾기’ 온라인 서비스 시작
정혜미 2022. 11. 22. 10:57
[KBS 대구]경상북도가 조상 땅 찾기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 가능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와 배우자, 자녀 등이며 정부 24 또는 국가공간정보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조상 땅 찾기는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를 알려주는 제도입니다.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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