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킴' 김선영, 정영석과 믹스더블 국가대표 최종 선발... 올림픽 출전권 도전 "금메달 목표로 최선 다할 것"

박건도 기자 2025. 7. 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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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가 확정됐다.

'팀킴' 김선영(32)과 정영석(30·이상 강원E)이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나선다.

김선영과 정영석의 강원E가 2025~2026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를 선발전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금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강원E는 강원D(김혜린·유민현)를 12-6으로 꺾으며 2025~2026시즌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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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 우승을 차지한 정영석(왼쪽)과 김선영(가운데). /사진=대한컬링연맹 공식 제공
2025~2026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가 확정됐다. '팀킴' 김선영(32)과 정영석(30·이상 강원E)이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나선다.

김선영과 정영석의 강원E가 2025~2026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를 선발전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금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강원E는 강원D(김혜린·유민현)를 12-6으로 꺾으며 2025~2026시즌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강원E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올해 12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경기에 참가한다.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 결승 경기 중. /사진=대한컬링연맹 공식 제공
대한컬링연맹에 따르면 김선영과 정영석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고, 나아가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김선영, 정영석 선수에게 무한한 축하를 보낸다. 동계올림픽을 목전에 둔 중요한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우승팀을 격려했다.

강원E는 예선 라운드로빈에서 6승 1패를 기록하여 B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전북B(심유정·박진환)를 7-6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대구B(이해인·김홍건)와 접전 끝에 10-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해 강원D(김혜린·유민현)를 12-6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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