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킴' 김선영, 정영석과 믹스더블 국가대표 최종 선발... 올림픽 출전권 도전 "금메달 목표로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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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가 확정됐다.
'팀킴' 김선영(32)과 정영석(30·이상 강원E)이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나선다.
김선영과 정영석의 강원E가 2025~2026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를 선발전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금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강원E는 강원D(김혜린·유민현)를 12-6으로 꺾으며 2025~2026시즌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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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과 정영석의 강원E가 2025~2026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를 선발전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금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강원E는 강원D(김혜린·유민현)를 12-6으로 꺾으며 2025~2026시즌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강원E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올해 12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경기에 참가한다.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김선영, 정영석 선수에게 무한한 축하를 보낸다. 동계올림픽을 목전에 둔 중요한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우승팀을 격려했다.
강원E는 예선 라운드로빈에서 6승 1패를 기록하여 B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전북B(심유정·박진환)를 7-6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대구B(이해인·김홍건)와 접전 끝에 10-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해 강원D(김혜린·유민현)를 12-6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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