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29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VFX 강화 버전
정유진 기자 2026. 4. 24. 08:35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29일부터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OTT(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Google TV, 유튜브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IPTV 및 케이블TV VOD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 상영본의 일부 장면 VFX 효과를 강화한 버전이다. 이에 더해,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는 극 중 매화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끌어낸 배우 전미도의 가창곡 OST '벗'이 삽입됐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의 16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의미로 출시했던 '벗'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작품의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것에 이어 1663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대기록을 쓰며 극장가에서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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