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예술단, 소년소녀합창단 홍영상 예술감독 재위촉

송태섭 기자 2026. 4. 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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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하 소년소녀합창단)을 지난 2024년부터 이끌어 온 홍영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하 예술감독)를 재위촉했다.

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의 미공개 창작동요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등 독창적인 기획력을 발휘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경주 첨성대) 및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참가하며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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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상 (사진 왼쪽)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위촉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하 소년소녀합창단)을 지난 2024년부터 이끌어 온 홍영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하 예술감독)를 재위촉했다. 홍 예술감독의 새로운 임기는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홍 예술감독은 재임 동안 정기‧기획공연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내외 공연을 이끌었다. 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의 미공개 창작동요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등 독창적인 기획력을 발휘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경주 첨성대) 및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참가하며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

홍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Santo Tomas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애노을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와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20여 년의 합창 지휘 경력을 갖추고 있다.2021년에는 제주세계합창경연대회 Best Conductor상 수상으로 지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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