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코리아, 이달부터 수선 서비스 유료화…최대 9000원까지

이현주 기자 2025. 8. 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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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가방·모자 5000원, 신발 9000원
[서울=뉴시스]이랜드 뉴발란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이랜드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이달부터 국내에서 제공하던 수선 서비스를 기존 무상에서 유상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뉴발란스 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품질 보증 경과 시 최대 9000원의 유상 수선비를 부과한다.

의류·가방·모자는 5000원, 신발 수선은 봉제, 접착 등 수선 방식에 관계 없이 9000원의 수선비를 부과할 예정이다.

단, 품질 보증 기간이 지나지 않은 제품에 한해서는 무상 수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품질 보증기간은 의류 제품의 경우, 수령일 확인 시 수령일로부터 1년이며 수령일이 확인되지 않으면 제조일로부터 15개월이다.

신발은 수령일로부터 6개월, 기타 용품은 수령일 확인 시 수령일로부터 1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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