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에펠탑 프로포즈 하더니…4살 연하 오랜 연인과 4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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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8)이 오는 4월 비연예인인 오랜 연인과 결혼한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오랜 연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옥택연이 여자친구에게 꽃다발과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긴 스냅사진이 공개되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후 옥택연은 같은 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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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8)이 오는 4월 비연예인인 오랜 연인과 결혼한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오랜 연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옥택연이 여자친구에게 꽃다발과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긴 스냅사진이 공개되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는 "프러포즈가 아닌 여자친구의 생일 이벤트로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옥택연은 같은 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직접 밝혔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전했다.
옥택연은 같은 해 12월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며 "사랑해 지혜야"라고 신부로 추정되는 이름을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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