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첼시였냐고?" 18세 브라질 초신성 에스테방의 스탬포드 브릿지 입성 이유, "프로젝트가 차원이 달라"

김태석 기자 2026. 3. 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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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활약하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유망주 에스테방이 자신의 첫 번째 유럽 클럽으로 첼시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 에 따르면 에스테방은 최근 인터뷰에서 파우메이라스에서 뛰던 시절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첼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프로젝트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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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에서 활약하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유망주 에스테방이 자신의 첫 번째 유럽 클럽으로 첼시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에스테방은 최근 인터뷰에서 파우메이라스에서 뛰던 시절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첼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프로젝트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에스테방은 "당시 가족들이 다른 클럽도 방문해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내 관심을 끈 건 첼시였다"라며 "첼시의 프로젝트는 달랐다. 첼시는 경기에서 뛸 기회를 더 많이 주는 팀이었다. 그래서 내 미래를 위해 가장 완벽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 서고 싶다. 내 잠재력과 첼시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물론 세계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 들어가고 싶다"라며 첼시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한 도약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18세인 에스테방은 유럽 진출 첫해인 2025-2026시즌을 통해 왜 브라질에서 차세대 슈퍼스타로 평가받는지 증명하고 있다. 에스테방은 2025-2026시즌 첼시 소속으로 7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적응이 필요한 첫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준수한 성과다.

한편 에스테방이 속한 첼시는 오는 5일 새벽(한국 시각)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부상으로 최근 두 경기 연속 결장했던 에스테방은 이번 아스톤 빌라전에서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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