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울, 역사 속으로! EV5, ‘쏘울’의 정신을 계승하다

‘개성’은 역사 속으로… 기아 쏘울, 단종 수순! EV5에 ‘영혼’을 불어넣다

기아의 박스형 RV, 쏘울이 이달 말 단종됩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쏘울의 빈자리는 기아의 새로운 전용 전기차 EV5가 채울 예정입니다. 쏘울의 단종은 아쉽지만, EV5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쏘울이 걸어온 길과 EV5가 나아갈 길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쏘울, 개성으로 시작해 역사 속으로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이달 말 쏘울 생산을 중단하고 EV5 생산 준비에 돌입합니다. 2008년 첫선을 보인 쏘울은 준중형급 차체에 독특한 스타일을 입혀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습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엔트리카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박스카의 원조 격인 닛산 큐브를 조기 단종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국내에서는 3세대 모델까지 출시되었지만, 2021년 판매가 중단되었습니다. 수출형 모델은 이달 말 마지막 생산을 마치고 공장을 떠날 예정입니다. 쏘울의 단종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기아는 쏘울의 빈자리를 EV5로 채우며 전동화 시대에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EV5, 쏘울의 ‘영혼’을 이어받아 전동화 시대를 열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쏘울 단종 이후, 기아는 셀토스 생산에 집중하는 한편, EV5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에는 EV5의 성공적인 양산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EV5는 준중형급 전기 SUV로, 2023년 중국에서 LFP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이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국내 출시 모델은 NCM 배터리를 장착하고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EV3, EV4와 함께 전기차 보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V5의 국내 가격은 4,000만원대 후반에서 5,000만원대로 예상됩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된다면, 전기차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V5, 디자인과 성능 모두 잡았다!

EV5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Opposites United’를 반영하여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실내 공간은 넓고 편안하며,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편리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외관 디자인: 날렵하고 강렬한 인상
• 실내 디자인: 넓고 편안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
• 성능: 강력한 전기 모터와 효율적인 배터리 시스템
• 첨단 기술: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기능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V5는 디자인, 성능,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쏘울의 단종은 아쉽지만, EV5는 쏘울의 ‘개성’을 이어받아 전동화 시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PBV: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기아는 올 하반기 EV5 외에도 첫 전용 전기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PV5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PBV 전용 플랫폼과 긴 휠베이스로 넓고 평평한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승합, 화물 등의 기본형과 오픈 베드, 내장·냉동탑차 등 다양한 컨버전 형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PBV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결론: 쏘울의 ‘영혼’은 EV5로, 기아의 미래는 전동화로

기아 쏘울의 단종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EV5는 쏘울의 ‘개성’을 이어받아 전동화 시대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EV5는 디자인, 성능,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모델로, 전기차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PBV는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로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기아는 쏘울의 단종을 발판 삼아, EV5와 PBV를 통해 전동화 시대의 리더로 도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