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이 돌아온 줄 알았어요... 손흥민 환상 프리킥, MLS 30라운드 ‘최고의 골’ 선정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8. 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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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 무대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MLS 30라운드 '최고의 골'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에서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왼쪽 앞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의 MLS 데뷔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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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 무대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무국은 8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5 MLS 30라운드 AT&T 골 오브 더 매치데이(Goal of the Matchday)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MLS 30라운드 ‘최고의 골’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팬 투표에서 60.4%를 획득했다. 손흥민은 함께 후보에 오른 발타사르 로드리게스(인터 마이애미·29.1%), 밀란 일로스키(필라델피아·8.4%), 잭슨 홉킨스(DC 유나이티드·2.2%)를 크게 따돌리고 ‘최고의 득점’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사진= Kevin Jairaj-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손흥민. 사진=AP=연합뉴스 제공
기뻐하는 손흥민. 사진=LAFC
손흥민은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에서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왼쪽 앞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의 MLS 데뷔골이었다.

손흥민이 MLS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건 3경기 만이다.

손흥민. 사진=MLS 공식 SNS
데뷔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히는 기쁨도 맛봤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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