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매치데이 35 ‘베스트 11’…메시·부앙가와 나란히 선정
최대영 2025. 9. 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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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맹활약을 이어가는 손흥민(33·LAFC)이 매치데이 35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이 시즌 세 번째 선정으로, 매치데이 29·30에 이어 다시 한 번 공격진의 주축으로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메시는 DC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손흥민과 부앙가는 MLS 역사상 최초로 한 팀이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기록을 합작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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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맹활약을 이어가는 손흥민(33·LAFC)이 매치데이 35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팀 동료 데니스 부앙가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역시 함께 뽑혔다.
손흥민은 이번이 시즌 세 번째 선정으로, 매치데이 29·30에 이어 다시 한 번 공격진의 주축으로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메시는 DC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손흥민과 부앙가는 MLS 역사상 최초로 한 팀이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기록을 합작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베스트 11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으며, 손흥민은 메시, 알론소 마르티네스(뉴욕시티)와 함께 스리톱 라인에 배치됐다. 부앙가는 미드필더 오른쪽 윙 자리를 차지하며 LAFC의 공격력이 리그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점을 다시 입증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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