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하이텍, 1분기 매출 3746억…전년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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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000990)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746억 원, 영업이익 63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26%, 21% 늘었다.
DB하이텍은 이 같은 AI 수요를 겨냥해 탄화규소(SiC)와 질화갈륨(GaN) 등 차세대 전력반도체 공정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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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000990)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746억 원, 영업이익 63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26%, 21% 늘었다.
DB하이텍은 전력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으로 관련 수요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력반도체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같은 인프라나 기기의 전력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AI 시대 전력난 우려가 커지며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력반도체도 주목받고 있다.
DB하이텍은 이 같은 AI 수요를 겨냥해 탄화규소(SiC)와 질화갈륨(GaN) 등 차세대 전력반도체 공정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전력반도체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해외 고객 기반 확대와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 및 양산에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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