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원신', 신규 지역과 콘텐츠 에디터 소식 담은 특별 방송 진행

지난 5년간 티바트 세계에서 가족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난 이용자는 6개국을 거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무대가 될 '노드크라이'는 나타 북쪽에 있는 스네즈나야 자치구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세력은 물론 새로운 세력까지 가세해 총 11개 세력 간 이야기와 쟁탈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달의 비밀을 탐구하는 여정을 시작하면 첫 번째 마을 '나샤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노드크라이는 순수한 달빛의 축복을 받은 땅으로 '달의 힘'이라 불리는 아주 오래된 원소 에너지를 품고 있다.
유저는 노드크라이 곳곳에 숨겨진 '달의 힘'을 활용해 지역 곳곳의 수수께끼를 풀거나 적의 무기를 빼앗거나 스킬 발동을 차단할 수 있다. '달제비풀'이라는 특정 식물 근처에서 달의 힘 에너지를 얻으면 특별한 원소 생명체 '월령'의 힘을 빌려 작은 기류 주변을 유영할 수도 있다. 마물 일부가 '달의 힘'을 이용한 공격을 하기도 한다.

먼저 '서리달 아이' 집단의 지도자 '라우마'는 달 개화 반응을 서포트하는 동시에 본인도 달 개화 피해를 준다. 딜러이자 서포트이며 반인반수 형태로 변화해 빠른 이동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히시섬의 각종 동물이 호감을 표하고, 동물들이 채집한 음식이나 광물을 제공하기도 한다.
달 감전 반응은 등지기 멤버 '플린스'가 구현한다. 보다 빠른 전투 리듬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해 더 적은 에너지 소모로 높은 빈도의 특별 원소폭발을 발동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원소 폭발로 주는 힘 일부는 달 감전 반응으로 치환되기도 하고 '광란의 사냥'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

심연의 형태인 '광란의 사냥'은 재난이다. 달의 힘을 사용하거나 변환할 수 있는 적도 등장하며 동굴에 숨어있는 '달빛 환영 나비'를 쓰러뜨리면 라우마의 육성 소재를 얻는다.
리월의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다가오는 객성'을 완료한 상태라면 바로 노드크라이의 마신 임무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마신 임무로 라우마와 함께 우인단을 저지하며 달의 신을 이해할 수 있으며 프린스와는 '광란의 사냥'과 대립하며 노드크라이를 수호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초보 유저를 위한 개선 사항도 반영해 솜씨 시험 기초 튜토리얼을 추가하고, 기행에서 채집물 보상을 제공한다. 다인 모드 난도는 하향 조정된다.
이와 함께 캐릭터 획득과 육성 난도도 낮춘다. 5성 캐릭터 4명까지 획득할 수 있는 '수행의 길'이 추가된다. 운명의 자리를 모두 활성화한 5성 캐릭터는 '주인없는 운명의 별'로 바뀌며 이를 활용해 캐릭터 최대 레벨을 10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다. 서버 오픈 이후 기존의 뽑기 이력을 추적해 상응하는 '주인없는 운명의 별'을 제공할 계획이다.

5주년을 맞이해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삼성 갤럭시스토어 홍대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라이오슬리 에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원신 테마카페는 폰타인 테마로 새롭게 단장된다.
호요버스가 서비스 중인 게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호요랜드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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