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 최초이자 유일’ 호주 야생동물 서식지에 펼쳐진 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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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츄어리에서 빛 공연 '아스트라 루미나 골드코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트래비스 카우치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총괄 매니저는 "아스트라 루미나의 신비로운 마법을 호주에 처음으로 선보여 매우 기쁘다"며 "아스트라 루미나 골드코스트는 자연, 스토리텔링, 몰입형 기술을 결합해 별빛 아래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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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시작한 아스트라 루미나 골드코스트는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마돈나 등의 이벤트 콘텐츠를 제작해온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스튜디오 모먼트 팩토리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남반구에서 공개된 최초이자 유일한 아스트라 루미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필라델피아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청중들을 매료시킨 바 있는 ‘루미나 인챈티드 나잇 웍스 시리즈’의 일부다.
몰입도를 높여줄 빔 프로젝션, 빛, 사운드 등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츄어리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마치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자리와 자연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이다.

앤드류 파월 퀸즐랜드주 환경관광부 장관은 “호주 퀸즐랜드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100만 호주 달러(약 9억원) 이상 달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퀸즐랜드주 여행산업 20년 미래 계획의 핵심인 생태관광 산업에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츄어리는 비영리 환경 자선 단체다. 야생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골드코스트 최고의 명소인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츄어리에는 1400마리 이상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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